저는 바르미뜸 전도사인듯^^
작년인가 바르미뜸 처음접해보고는 대박이다 싶었죠.
무릎 아프다하셔 두어번 쓰고 친정엄마드렸죠.
저는 선물로 챙겨주신 휴대용 쓰다가 안되겠다싶어 또 한개 들여놨죠.
근데 또 허리 아프다하셔 몇번 쓰다 시어머니드렸죠,
또 저는 선물로 주신 휴대용 쓰다가 이젠 똑 떨어졌어요.
할인하길래 200ml 3개 주문완료 했죠.
오늘 도착하고 체육시간에 팔굽혀펴기 평가하고 온몸이 뭉치고 결린다는 아들. 샤워하고 아픈 부위발라줬더니~~~
후끈후끈 난리라며 이런거 만든 김오곤원장님고소한데요.
근데!!
어랏 뭉친데가 풀렸데요. 시원하기까지 하데요. 40대중반 제몸이 느낄수있는 반응인데요.
나참 중딩아이가 할수있는 표현인지~~ㅋ
여튼 신기하다고 ~~후끈해서 아픔을 잊게하지만, 그래도 뭉친거 풀어주니 김오곤원장님 고소 취하한다니 안심하셔도 될듯요^^
혹시나 가방에 휴대용 몇개 넣어달라네요.
제가 넘나 좋아하는 바르미뜸. 아들까지 ^^
감사히 유용하게 잘쓸께요.
돈쓰고 돈아깝지 않은 아이템이예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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